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공성 알렉산더: 기동편 4 (문단 편집) ===== 3페이즈: 조종자 ===== 2번째 다리를 부수면 역시 조종자가 타게팅 가능하게 되며 잠시 뒤 광역기를 시전하는데 이번 광역기는 치명적이진 않지만 꽤 아픈 편이다. 두 다리를 모두 부수고 두번째 광역기를 시전한 이후가 3페이즈이며 증기 미사일+원반+방산 레이저에 새 기믹이 추가된다. * 대학살의 근원 : 캐스팅 이후 랜덤 3명 대상에게 범위 공격을 한다. 2명 이상이 겹쳐맞으면 급사할 수 있으므로 약산개해야 한다. 특히 2번째 광역기 이후 곧바로 대학살의 근원이 오기 때문에 주의할 것. * 임시처분 : 캐스팅 이후 힐러 2명에게 '임시처분 α, β'라는 디버프가 처음부터 5중첩인 상태로 걸린다. 대상자에게 상당히 아픈 도트 데미지가 들어오며 중첩의 수가 줄어들 수록 도트 데미지는 줄어든다. 이 디버프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며 각각 α, β 디버프를 가진 플레이어가 만나면 즉사하므로 힐러 및 딜러들은 각자의 위치에 신경쓰며 절대 다가가지 말아야 한다. 이 와중에 방산 레이저와 원반과 메인 탱커 힐업까지 해야 하니 가히 미숙 힐러들의 무덤... 숙련자 파티라면 상관이 없지만 초행이 껴있을 경우엔 힐러에게 금지 징을 찍는 것이 일반적이다. * 3페이즈에서는 원반 시전 이후 메인 탱커에게 평타와 별개의 단일 대상 연속 공격을 하는데 1대에 4000이 넘는 데미지가 들어오며 처음엔 3대로 시작해 원반이 시전될때마다 타수가 1타씩 늘어난다. 메인 탱커 힐업이 매우 중요하며 힐러가 미숙할 경우 2~3번째 차례엔 무적기를 돌려 버틸 수 있다. 4번째 차례가 오기 전에 조종자가 안 죽었다면 파티의 딜이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